피터 드러커 교수는 그의 저서에서 "21시게 기업경엉의 과제"란 제목으로 미래의 기업이 추구해야 하루 두가지 바랍직한 목표를 제시하였습니다. 첫째는 사업과 관련된 모든 경제환경, 시장, 경쟁사들에 대한 정보 획득에 필요한 체계화되고 시스템화된 프로세스 방법론이며, 다른 하나는 여러가지 별개로 이루어지던 기업내 업무들, 다시 말해 VALUECHAIN을 통한 가치분석, 프로세스분석, 품질관리, 원가관리를 하나의 분석체계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프로세스 경영을 통한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은 기업들로 하여금 지금 바로 드러커의 비전을 행동으로 옮길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가 다른 곳에서 말한 대로 현재의 IT에서 사용자의 정보추출 단계가 필요하며, 그의 주장에 대해 적지 않은 공감을 할수 있습니다. 기업경영은 최근까지 이루어진 기술토대위에서 IT의 I를 원래 위치에 가져다 놓을수 있는 차세대 기수링ㅂ니다. 숫자계산에 사용되는 스프레드시트와 유사한 성능을 가진 저렴한 가격의 프로세스 도구들이 개발되리라는 기대가 허황된 것만은 아닌것이였습니다. 개인용 컴퓨터의 시대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에서 현재는 세계 최초의 스프레드시트인 비지캘크입니다. 1970년데 개인용 컴퓨터는 취미생활자나 컴퓨터 언어인 베이직으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즐기는 수준이였으며, 컴퓨터에 빠진 사람들 또한 크게 컴퓨터를 현재의 이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기업에서는 이 장난감들이 업무 현장에서 사용될수 없도록 철저히 배제하였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이 개인용 컴퓨터가 어떤 업무상에 용도가 잇다고 하더라도. 필요한 프로그램은 IT부서에서 모든것을 관활하였으며, 각 부서의 사용자들에게 모두 제공하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 그러던중에 비지캘크가 등장한겁니다. 비지캘크는 익숙한 좌우 행과 상하 열의 방식으로 직접 계산할 수있는 느역을 업무 담당자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업무에 대한 변화는 획기적이였습니다. 업무 담당자들은 이 행과 열의 모델을 앉은 자리에서 쉽게 이해 할수 있었으며 사용또한 간편했습니다. 프로그램밍 작업이 필요없었으며, 단순한 행과 열 구성에 대한 설계만으로도 즉시 데이터를 입력하고 계산하면 그만이였습니다. 이것이 획기적인 패러다임인것입니다. 2021년도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의 변화 예측, 남들은 어마무시한 대단것을 꿈꿀지 모릅니다. 하지만 비지캘크처럼 작은변화가 큰 변화의 혁신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2021년 무엇이 얼마나 변화될까요? BPM은 익숙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직접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업무담당자들에게 제공합니다. 이 능력은 최대 결과를 얻기위한 가정분석 능력도 포함됩니다. 프로그램밍 작업이 필요한 하지만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즉시 설치하는것만으로도 IT의 혁신, 업무에 대한 혁신이 이루어집니다.